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니 샌더스 (문단 편집) === 2016 대선 이후 === 결국 자신이 경선 시작부터 선거 끝까지 반대해오던 트럼프가 당선되자, 당선 직후에는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8&aid=0003772303|국민에 도움주는 정책을 펼치면 협조하겠다]]라는 의사를 보였다. 그러나 트럼프가 최저임금 인상, 반 월가 정책 등의 친 서민 공약을 당선된지 한달 정도만에 내각 구성을 통해 고기 뒤집듯 뒤집는 모습을 보이자 그를 '매일 말바꾸는 병적인 거짓말쟁이'라고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7642591|강력하게 비판]]하며 사실상 이런 식으로 나가면 트럼프 행정부에 전혀 협조할 생각이 없음을 드러냈다. 대선 이후 형식적인 절차인 선거인단 투표에서 1표를 획득했다. 클린턴을 뽑기로 서약한 하와이 주의 선거인단 중 1명이 배반표를 던진 것이다. 메인과 미네소타에서도 샌더스를 뽑은 사람이 1명씩 있었으나, 이 곳들은 공개투표 지역이라 표들이 거부되었다. 이 표는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에서 유대인이 받은 최초의 표이다.[* 대선 1차 투표에서도 11만 표 넘게 받았다. 14개 주는 후보 이름을 직접 쓰는 투표를 했고 공식적으로는 캘리포니아, 버몬트, 뉴햄프셔에서만 발표를 했는데 이 세 개 주에서 11만 표를 얻었으니 14개 주 전체에서 얻은 표는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. 자신의 지역구인 버몬트 주에서 Write-in 으로 5.68%를 기록했다.] [[2018년 미국 중간선거]]에서 무소속으로 기존 선거구인 [[버몬트]] 주 상원의원으로 재차 출마하였다. 애초에 버몬트 주에서 지지율이 매우 높은데다 민주당에 당적만 없을뿐 사실상 행보가 거의 비슷한지라 2012년 선거때처럼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서 91%의 득표율을 얻었다. 다만 무소속 출마를 애초에 염두에 둔지라 경선 승리 직후 '''후보직을 거절(...)'''하는 절차를 걸쳐 진보진영 후보가 되었다. (2006년 첫 상원의원 경선때도 같은 상황이었다.)[* 상원에서 샌더스와 같이 유이하게 무소속인 [[메인 주]]의 상원의원인 앵거스 킹의 경우, 애초에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채 3자 구도로 대결하는데 항상 과반수로 이긴다. 여기서는 민주당 후보가 10% 정도의 득표율을 얻는 정도. 이는 메인 주가 미국에서 유일하게(2006년부터 2013년까지 [[노스캐롤라이나 주]]에서도 시행했으며 2022년부터 [[알래스카 주]]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다.) [[선호투표제]]를 실시하기 때문이다. 선호투표제의 특성상 어차피 지지층이 겹치기 때문에 표 분산으로 낙선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.] 여론조사 상으로 무려 70% 가량을 득표할 것으로 여겨지면서 당선 안정권이라는 평이었으며, 본선에서 67.4%의 득표율로 넉넉하게 재선에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